中 증시, AI 열기 약해지며 하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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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과 홍콩 증시는 11일 인공지능(AI)과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기가 식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관세 위협에 트레이더들이 무게를 두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.
중국 우량주인 CSI300 지수(
3
399300
)는 오전 거래에서 0.4% 하락했고, 상하이지수(
000001
)는 0.2% 떨어졌다. 홍콩 벤치마크 항셍지수
HSI
는 0.6% 하락했다.
이날 오전 중국 AI 업종 (.CSI930713) 은 0.4% 상승에 그쳤고, 홍콩 상장 기술주
H
HSTECH
는 1.6% 하락하며 세 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.
반도체 업종
H
H30184
은 트럼프가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 관세를 25%로 인상했다는 소식 후 1% 가까이 하락했다.
트럼프는 자동차, 반도체, 의약품에 대한 관세 부과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.
* 원문기사
중국 우량주인 CSI300 지수(
3
399300
)는 오전 거래에서 0.4% 하락했고, 상하이지수(
000001
)는 0.2% 떨어졌다. 홍콩 벤치마크 항셍지수
HSI
는 0.6% 하락했다.
이날 오전 중국 AI 업종 (.CSI930713) 은 0.4% 상승에 그쳤고, 홍콩 상장 기술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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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TECH
는 1.6% 하락하며 세 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.
반도체 업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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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30184
은 트럼프가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 관세를 25%로 인상했다는 소식 후 1% 가까이 하락했다.
트럼프는 자동차, 반도체, 의약품에 대한 관세 부과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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